Posted by : リア*アイリス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이번에는 탈락자의 부진이 눈에 띄는 게임이었어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결과이죠. 탈락한 사람에 대한 동정보다는 탈락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먼저 따라오게 되더라고요.
탈락자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긴 했지만 이전에 연합을 이루어서 마녀사냥식이 된게 참 아쉬워요.

일단, 3화에서 오현민씨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일절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거든요. 피해자 최연승씨가 멘탈이 좋으셔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지, 강용석님이 오히려 짜증내면서 대변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판이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해주기를 바라는데,
선택과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무것도 짊어지지 않으려고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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